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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10월 '우이천변 페스타' 개최…공연·판매자 모집

입력 2026-08-25 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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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10월 열리는 '우이천변 페스타2026'에 참여할 공연자와 부스 마켓 판매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축제는 10월 16∼18일 우이천변 일대에서 '웰니스 인 원더랜드(Wellness in Wonderland·이상한 나라의 웰니스)를 콘셉트로 열린다. 강북구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의 장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공연자 모집 분야는 ▲ 버스킹 ▲ 악기연주 ▲ 마칭밴드 ▲ 성악 등이다.


마켓 판매자는 '공예'(금속·가죽·도자기·패브릭·뜨개·종이·유화·드로잉·목공 등)와 '뷰티·생활공예'(펠트·플라워·디퓨저·네일아트·천연화장품 등) 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판매와 체험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콘셉트인 '웰니스'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나 행사 상징색인 '파랑'을 활용한 제품·디스플레이 구성에 대해 우대한다.


참여 대상은 강북구에 소재지를 둔 단체·기업 또는 강북구에 거주하는 예술인 등이다.


정창수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예술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재능 있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우이천변 페스타 부스 마켓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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