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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10월 열리는 '우이천변 페스타2026'에 참여할 공연자와 부스 마켓 판매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축제는 10월 16∼18일 우이천변 일대에서 '웰니스 인 원더랜드(Wellness in Wonderland·이상한 나라의 웰니스)를 콘셉트로 열린다. 강북구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의 장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공연자 모집 분야는 ▲ 버스킹 ▲ 악기연주 ▲ 마칭밴드 ▲ 성악 등이다.
마켓 판매자는 '공예'(금속·가죽·도자기·패브릭·뜨개·종이·유화·드로잉·목공 등)와 '뷰티·생활공예'(펠트·플라워·디퓨저·네일아트·천연화장품 등) 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판매와 체험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콘셉트인 '웰니스'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나 행사 상징색인 '파랑'을 활용한 제품·디스플레이 구성에 대해 우대한다.
참여 대상은 강북구에 소재지를 둔 단체·기업 또는 강북구에 거주하는 예술인 등이다.
정창수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예술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재능 있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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