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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단식농성 중단…향후 노정협의체 통해 대화키로

(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단식농성 중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교비정규직노조) 성석주 예술강사전국분과장을 만났다. 최 장관은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이에 노조 측은 단식농성을 즉시 중단하기로 했고, 양측은 향후 노정협의체를 통해 대화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2026.8.24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예산 증액을 요구하며 7일째 단식농성 중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교비정규직노조) 성석주 예술강사전국분과장을 만나 단식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 농성장을 찾아 2027년 예산 확보를 위해 문체부가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최 장관은 회의가 정회하자 농성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노조 측이 화답해 단식농성을 즉시 중단하기로 했고, 양측은 향후 노정협의체를 통해 대화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단식농성 중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교비정규직노조) 성석주 예술강사전국분과장을 만났다. 최 장관은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이에 노조 측은 단식농성을 즉시 중단하기로 했고, 양측은 향후 노정협의체를 통해 대화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2026.8.24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학교비정규직노조는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관련 정부의 예산 증액 약속 이행과 강사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이달 18일부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올해로 27년째 운영 중인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은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교에 예술 강사를 파견·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2024년부터 국비 예산을 삭감해 2025년 예산이 2023년 대비 86% 줄면서 사업 자체가 존폐 갈림길에 몰렸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1월 인건비 원상복구를 지시했고, 5월 185억원의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이 집행됐다. 하지만 국고(문체부 예산) 인건비는 0원으로 예술강사들이 여전히 불안정한 구조에 놓여있다는 게 노조 측 설명이다.

(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단식농성 중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교비정규직노조) 성석주 예술강사전국분과장을 만났다. 최 장관은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이에 노조 측은 단식농성을 즉시 중단하기로 했고, 양측은 향후 노정협의체를 통해 대화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2026.8.24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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