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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장례식장서 "사람 쓰러졌다"…상복 입고 CPR, 여성 정체?

입력 2026-08-24 1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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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가족의 장례를 치르던 간호사가 장례식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끝에 목숨을 살린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24일 부산 해운대백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전남 여수의 한 장례식장 복도에서 한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요.


상복을 입고 가족의 장례를 치르고 있던 해운대백병원 주설희 간호사는 남성이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한 뒤 주변 사람들에게 119에 신고를 요청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했습니다.


주 간호사의 응급처치로 다행히 남성은 의식을 회복했고 건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사연은 당시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이 병원 홈페이지에 칭찬 글을 올리면서 외부에 공개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최주리


영상: 해운대백병원 제공·해운대백병원 홈페이지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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