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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3연속 최우수상 받아

입력 2026-08-24 1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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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는 박준희 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은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선거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시상 제도다.


박 구청장은 민선 9기 선거공약서 분야에서 서울시에서는 유일한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2018년 민선 7기와 2022년 민선 8기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관악S밸리 3.0 성공적 추진, 1인 가구 행복 도시, 관악산 하늘숲길 프로젝트 등 공약의 정책 목표와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이행절차와 기간은 물론 구체적인 재원조달방안까지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앞서 관악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50만 관악구민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구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준희 구청장

2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6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오른쪽)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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