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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창가학회 청년부 75주년 '동일본·한국청년 교류회'

입력 2026-08-24 11: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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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동일본·한국 청년 교류회'

[한국SG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불교단체 국제창가학회(SGI)의 한국 법인인 한국SGI는 창가학회 청년부 결성 75주년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닷새간 일본 청년들과 함께하는 '동일본·한국 청년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도쿄와 간토, 도호쿠, 홋카이도 등 일본 동일본 지역 청년 100명이 방한해 한국SGI 청년들과 교류했다.


행사 기간 충북 진천과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분임 토의와 문화 체험, 간담회 등 교류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23일 서울 구로구 이케다기념강당에서 열린 '한일청년약동총회'에는 교류단과 한국SGI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한국SGI는 1990년대 후반부터 한일문화친선교류단과 한일청년평화포럼 등을 통해 일본과 청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SGI는 니치렌 대성인(日蓮大聖人·1222∼1282)이 설한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인류의 행복과 번영, 항구적인 세계평화 실현을 목표로 하는 대승불교단체다.


한국SGI 관계자는 "양국 청년이 직접 만나 우정과 신뢰를 쌓는 교류를 앞으로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SGI '동일본·한국 청년 교류회'

[한국SG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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