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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비전과 LIG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 사업을 6년째 이어가고 있다.
월드비전은 LIG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부에서 '자립준비청년 셀프-헬프(Self-help)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과 최용준 LIG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LIG는 2021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해왔다. 첫해 3천만원이었던 후원금은 올해 6천만원으로 늘었으며, 6년간 누적 후원금은 2억6천500만원을 넘어섰다.
후원금은 복지시설과 위탁가정 등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비와 생활비, 가전·가구 구입비, 교육비, 심리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상품권 등이 포함된 선물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월드비전과 전국 15개 자립지원전담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 월드비전은 지역별 기관과 함께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월드비전 제공]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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