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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오는 26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의 시민과학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속가능한 서울의 시민과학을 위하여'를 주제로 시민들이 현장에서 활동하고 기록한 10가지 사례가 공유된다.
사례에는 서울 제비에 대한 번식조사와 민물거북·수달 모니터링, 길동생태공원 생물상 조사 등이 포함된다.
숲 개발과 대발생 곤충 방제와 관련한 모니터링 결과, 수생태계 보호지역 발굴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포럼은 모든 시민에게 공개된다. 누구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윤재삼 기후환경본부장은 "시민의 관심과 노력으로 축적된 소중한 환경 정보가 서울의 환경정책을 이해하고 발전시키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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