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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상서 서핑하던 40대 표류…해경 구조

입력 2026-08-23 14: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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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구조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23일 오전 11시께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도 면전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카이트서핑하던 40대 A씨가 바다에 빠져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목포해경은 신고 접수 21분 만에 자은도 앞바다에서 서프보드를 붙잡고 표류하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인들과 자은도 백길해수욕장에서 서핑하던 A씨는 보드가 뒤집혀 면전해수욕장 인근까지 떠밀려온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활동 전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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