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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소방통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21일 오후 1시 47분께 전남광주 목포시 대양동 한 바닷가 자갈밭에 차량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6명은 차량 뒤에서 차를 밀었고, 차주가 부른 지인은 차량 앞쪽에 구난용 줄을 연결해 끌어냈다.
차량은 이들의 도움으로 55분 만인 오후 2시 52분께 자갈밭에서 빠져나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차주는 바닷가 자갈밭으로 차량을 몰고 들어갔다가 바퀴가 빠져 움직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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