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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러닝크루' 청년층 이어 40∼50대로 확대 운영

입력 2026-08-21 15: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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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강북구 러닝크루'의 참여 대상을 하반기부터 40∼50대 주민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북구 러닝크루는 9∼11월 3개월간 40대, 5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운영된다.


먼저 9월에 40대(1977∼1986년생)를 위한 '포티런(40Run)'을 운영한다. 올바른 러닝 자세를 익히고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0월에는 50대(1967∼1976년생)를 위한 '라이프런 50(LifeRun 50)'을 통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안전한 러닝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꾸준히 신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11월에는 1987년생 이후 청년층을 대상으로 페이스 조절과 지구력 향상에 중점을 둔 '청년 우이천 러닝크루'를 진행한다.


포티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강북구 포티런 모집 포스터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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