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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고자 오는 9월 10일 오전 11시∼오후 4시 구청 1층 필로티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지회 소속 정비사 10명이 엔진·브레이크 등 차량의 주요 부분을 점검한다. 오일과 부동액 등이 부족하면 보충하고, 와이퍼와 전구 등 소모품도 상태에 따라 교체한다.
점검 대상은 동작구민이 소유한 승용자동차 200대다. 단, 택시·렌터카·외제차·전기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9월 3일부터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류삼영 구청장은 "간단한 점검만으로도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이번 무상점검을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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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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