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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2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가오리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여름밤 야시장 축제 '가오리 별빛 라운지'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가오리 골목형 상점가는 가오리역에서 국립재활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삼각산로 일대에 형성된 상권이다.
행사장에는 가오리 상권 내 음식점들이 참여해 다양한 안주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가오리 별빛 야장'이 펼쳐진다. 야시장 푸드 부스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성인에게는 생맥주 한 잔을 무료 제공한다.
DJ 부스에서는 야장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음악을 선보이고,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별빛 놀이터'가 마련된다.
'별빛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1일부터 행사 당일인 29일까지 가오리 골목형 상점가 내 점포와 행사장 야시장 푸드부스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현장에서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매 금액의 50% 상당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1인당 1회, 최대 3만원까지 가능하다. 페이백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정창수 구청장은 "가오리 별빛 라운지는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와 함께 여름밤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지역 상권 축제"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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