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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경찰위·경찰, 여름 휴가철 범죄 대응 총력

입력 2026-08-19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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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와 서울경찰청은 여름 휴가철과 방학 기간 야외 활동과 이동이 많은 것을 고려해 이달 말까지 종합 치안 대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책은 ▲ 생활안전 ▲ 여성·청소년 보호 ▲ 교통안전 세 분야로 구성된다.


생활안전 분야에선 유흥가와 번화가 등 순찰을 강화하고 무인점포, 전통시장 등도 탄력 순찰 대상으로 정해 범죄에 대응하고 있다.


여성·청소년 보호 분야는 여름철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화장실과 탈의실을 점검해 불법 촬영을 예방하고 있다.


교통안전 분야에선 강남권 등을 중심으로 음주운전과 약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여름철은 이동과 활동이 늘면서 각종 범죄·사고 위험도 함께 커지는 시기"라며 "방학과 휴가가 끝날 때까지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이어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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