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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연합뉴스) 지난 16일 오후 11시 25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SUV와 좌회전하던 SUV, 승합차가 충돌해 소방 대원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26.8.17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hk0226@yna.co.kr
(광양=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A(4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25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SUV를 운전하다가 좌회전하던 SUV와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와 각 차량 탑승자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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