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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문화패스, 21∼24세로 연령 확대…1회 10만원 지원

입력 2026-08-17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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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문화패스 신청자 모집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기존에 21∼23세 청년에게 1회 7만원씩 지원하던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이달 20일부터는 21∼24세에게 회당 10만원씩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청년패스는 2023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년 문화 지원 사업으로 공연예술 관람 비용을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 지원한다.


연령을 확대함에 따라 올해는 2002∼2005년생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제대 군인은 복무 기간에 따라 연령을 최대 3년 가산해 1999년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1회 관람에 쓸 수 있는 최대 금액은 사업을 시작한 이래 계속 유지됐으나 최근 물가 상승을 반영해 한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상향됐다.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더 많은 청년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경험하고, 이러한 문화 향유가 공연예술계의 활력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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