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시 자치경찰위 '제6기 자치경찰 시민대학' 교육생 모집

입력 2026-08-16 11:15: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6기 자치경찰 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서울 자경위)는 시민이 자치경찰제를 쉽게 이해하고 치안 활동을 경험하는 '제6기 자치경찰 시민대학'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치경찰 시민대학은 2022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5기에 걸쳐 시민 240명이 수료한 프로그램이다.


제6기 과정은 내달 8∼22일 매주 1회씩 3주 동안 진행되며, 현직 경찰관과 소방관이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과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 정보를 알려준다.


교육은 ▲ 자치경찰제 이해와 호신술 실습 ▲ 서울경찰청·지구대·파출소 치안 현장 방문·체험 ▲ 신종 사기 예방과 심폐소생술 등 위급 상황 대처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75명으로, 19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 자경위 웹사이트나 유선전화로 받는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며, 2주차 현장 교육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2시간을 인정한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치경찰의 역할을 이해하고 치안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시민 중심의 자치경찰제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시민대학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자치경찰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시민과 경찰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서울에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6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