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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작가와 떠나는 SF 세계…금천구 내달 5일 북콘서트

입력 2026-08-14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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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엔 배우·소설가 차인표 초청 예정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9월 5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한국 SF 문학을 대표하는 김초엽 작가와 함께하는 '2026년 금천구 북콘서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김 작가는 '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법'을 주제로 SF를 통해 익숙한 현실을 새롭게 바라보고 우리의 인식과 감각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금천구청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오는 16일까지 금천구민을 우선 모집하고 이후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올해 2번째 북콘서트는 오는 11월 14일 배우이자 소설가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열 예정이다.


최기찬 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북콘서트 안내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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