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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 밭일하던 50대, 벌에 쏘여 숨져

입력 2026-08-14 15: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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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쏘임 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14일 오전 10시 58분께 전남광주 보성군 회천면에서 밭일하던 A(50대)씨가 벌에 쏘였다.



A씨는 집으로 돌아갔다가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쇼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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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