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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하늘광장서 장은우 회화 '서울의 흔적' 전시

입력 2026-08-13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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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흔적' 전시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장은우 작가의 회화 전시 '서울의 흔적'을 오는 11월 2일까지 시청 본관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하늘광장 갤러리 전시작가 공모에서 선정된 3건 중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로, 서울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지를 오려 붙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작업하는 장은우 작가는 단원미술제 선정 작가상, 이랜드문화재단 선정작가, IBK 선정작가 우수상을 받았다.


전시 기간에는 장 작가와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 '나만의 풍경을 담은 패브릭 가림막 만들기'가 10월 14일과 21일에 진행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 곁에 남아 있는 일상의 풍경과 추억을 돌아보게 하는 전시"라며 "새롭게 조성된 하늘전망대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하늘광장 갤러리도 함께 들러 서울을 예술적으로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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