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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축제 '성북문화바캉스' 성료…성북구 "2만여명 방문"

입력 2026-08-13 09: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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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북문화바캉스 모습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개최한 '제10회 성북문화바캉스'에 2만599명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북문화바캉스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도록 마련한 축제로, 올해는 운영 기간을 지난해보다 2배 늘려 서울숭덕초등학교, 우이천다목적광장, 길음동 유휴부지 등 3곳에서 각각 10일간 운영했다.


올해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 98.4%가 만족한다고, 99.1%는 내년에도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각각 답했다. 아울러 전체 이용객의 9.2%는 성북구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승로 구청장은 "올해는 운영 기간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과 만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성북문화바캉스에서 함께 만든 즐거운 추억이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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