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길음역 역세권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사업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인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대에는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574세대(장기전세주택 115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지원시설과 아동청소년놀이터 등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도 들어선다.
시는 해당 지역이 길음역 인근에 있는 만큼 역과 인근 주거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도 조성해 보행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도 열린 보행 공간을 마련해 개운산 근린공원과 새소리 어린이공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인다.
이 사업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심의 통과 이후 후속 절차도 꼼꼼히 챙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