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시 'G3 서울플랜' 균형발전분과, 서울아레나 등 현장 점검

입력 2026-08-12 06:00: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 간담회

지난 11일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들이 도봉구 창동 서울아레나 사업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민선 9기 서울시의 미래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동북권 새로운 성장 거점인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상계동 일대를 찾았다.



서울시는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아레나,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중랑천 수변공간 등 동북권 문화·경제 거점으로 조성 중인 사업지들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다시, 강북 전성시대' 등 시가 추진해온 균형발전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창무 G3 서울플랜 기획위 공동위원장, 남진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장,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창동 서울아레나 건립 현장에서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관 후 운영 계획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최대 전문공연장이 될 서울아레나는 현재 공정률 72.5%로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위원들은 이어 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상계동 창동차량기지를 방문해 S-DBC 개발 계획과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S-DBC에 기업과 인재를 유인할 매력적인 청사진과 구체적인 전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위원들은 끝으로 서울아레나와 창동차량기지 사이에 있는 중랑천 수변공간을 둘러봤다. 시는 이 일대를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변공간으로 재정비할 방침이다.


남진 균형발전특별분과위원장은 "서울아레나 개관은 변방으로 여겨졌던 동북권이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창동·상계는 K-팝 공연장과 첨단산업단지, 중랑천 수변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해 의정부·남양주 등 수도권 북부지역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광역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