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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간식 라이스칩' 2탄 김치볶음밥·간장버터맛 나온다

입력 2026-08-11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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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간식 라이스칩' 신제품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한국인의 친숙한 밥상과 식문화를 간식으로 재해석한 '서울간식 라이스칩' 2탄으로 김치볶음밥 맛과 간장버터 맛을 오는 13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간식 라이스칩은 서울시와 풍심당이 손잡고 국내산 쌀을 주원료로 개발한 과자로, 올해 6월 1탄으로 야채볶음밥 맛과 김 맛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후속 제품을 낸다.


튀기지 않고 구워 열량을 낮추고 당 함량을 1g으로 제한해 건강한 간식을 지향한다. 15g짜리 한 봉지 기준 열량은 김치볶음밥 맛 64㎉, 간장버터 맛 65㎉이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서울마이소울샵 6곳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스토어, 풍심당 카페, DDP 온라인몰,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풍심당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다섯 봉지가 든 한 상자(총 75g)에 6천400원이다.


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13∼31일 신제품 2개를 정상가 1만2천800원보다 할인된 9천8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간식 라이스칩은 한국인의 다채로운 밥상 문화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방식"이라며 "서울을 찾은 관광객에게는 서울의 맛과 문화를 경험하는 간식으로, 시민에게는 가족·지인과 부담 없이 나누고 선물하는 '서울 대표 간식'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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