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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전남광주교육청, 12일 설명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9일)을 100일(8월 11일) 앞두고 시험장 점검과 설명회 등에 나섰다.
10일 전남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광주·전남이 통합됐지만, 수험생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시험지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광주 단일 시험지구, 전남 7개 시험지구 등 8개의 시험지구가 운영된다.
교육청은 오는 12일 전남청사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과 광주청사 옛 광주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고교 원서 접수 업무 담당자, 고3 진학 부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수능 응시원서 작성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한다.
고3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고교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접수일 기준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접수처로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에 전면 도입된 '수능 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도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준비한다.
컴퓨터나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사전 입력시스템 누리집(https://www.mycsat.re.kr/)에서 직접 응시원서를 입력하고 발급된 가상계좌나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을 통해 응시 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 입력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 작성·접수·변경은 20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4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사전 입력을 했더라도 다음 달 4일 오후 5시까지 반드시 해당 접수처를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는 11일 전남광주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역 고3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상일여고, 광덕고 등에서 격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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