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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11일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에서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만남의 날(네트워킹데이)'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 창업유망팀 300+'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학생 창업팀(400팀)과 선배 창업가,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학생 창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도전을 위한 무한한 연결의 시작, U3∞(유삼백) 패밀리!'를 주제로 ▲ 인증서 수여식 ▲ 선배 창업가 특강 ▲ 동문기업 및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전시관(부스) 운영 ▲ 참가팀 연결망(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2016년 출범한 '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학생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창업인재를 육성해 온 국내 대표 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10년간 3천680개의 학생 창업팀을 발굴·육성했다.

[교육부 제공]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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