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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1∼17일 광화문스퀘어서 '광복절 기념 영상' 내보낸다

입력 2026-08-10 08: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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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광화문스퀘어 광복절 기념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광화문스퀘어 광복절 기념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는 지난 3·1절 '디지털 만세'와 제헌절 '헌법 캔버스'에 이은 것으로, 코리아나호텔, KT WEST, 동아일보, 세광빌딩 등 주요 전광판을 광화문스퀘어 통합 미디어 플랫폼(GMP)으로 묶어내는 동시 송출 퍼포먼스다.


'대한민국, 찬란하게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영상은 오는 11∼17일 매시 8분에 송출된다.


8분은 광복절이 있는 8월을 상징한다.


영상은 독립을 염원하던 국민의 함성에서 출발해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가로지른 뒤 하나의 태극기로 모이는 흐름을 통해 광복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현재가 서로 맞닿아 있음을 드러낸다고 구는 설명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광화문스퀘어는 우리 역사·문화를 가장 현대적인 기술로 풀어낸 K-미디어아트의 심장부"라며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종로에서 시민과 함께 광복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그 가치를 물려주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종로구 '광화문스퀘어 광복절 기념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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