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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인천 모터보트 연락 두절에 "안전 구조" 긴급지시

입력 2026-08-10 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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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윤호중 장관

(서울=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전국통제부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22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인천 옹진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모터보트 연락 두절 사건과 관련해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명을 구조하라고 10일 지시했다.



행안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윤 장관이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시, 옹진군청 등 관계기관에 이런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사고 해역 기상·해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구조 과정에서 구조대원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인천 옹진해역 자월도 인근에 0.28t(톤)급 모터보트를 타고 낚시를 나간 3명과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과 지인들의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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