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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산구서 가로수 뿌리째 뽑혀…차량 2대 파손

입력 2026-08-09 23: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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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째 뽑힌 가로수

(전남광주=연합뉴스) 9일 오후 8시 30분께 전남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도로 쪽으로 쓰러졌다. 2026.8.9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hk0226@yna.co.kr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9일 오후 8시 30분께 전남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인도에 심어진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도로 쪽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쓰러진 나무가 도로 가장자리에 주차된 차량 2대를 덮치면서 유리창과 범퍼 등이 파손됐다.


소방 당국은 나무 뿌리 주변 지반이 약해져 쓰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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