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G3서울 안전환경분과, 기후테크기업 방문…친환경도시 구현 논의

입력 2026-08-06 11:15: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서 분과위원들이 '글로벌 TOP3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6.29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민선 9기 서울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가 친환경 도시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자 6일 기후테크 기업을 방문했다.



이날 위원회가 찾은 '나라스페이스'는 인공위성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경·재난문제 해결을 꾀하는 기업이다.


재난위험도 사전 진단을 비롯해 산림 등 탄소흡수원, 댐·해안선 등 수자원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는 '2025 서울시 기후테크 실증사업'에 선정된 4개 기업도 함께했다.


이들은 에너지효율을 개선한 친환경 필터, 이끼와 냉각페인트를 활용해 탄소를 저감하고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스마트쉼터, 포집된 탄소를 활용한 제품 생산 기술, 전원공급이 필요 없는 산불 감시 기술 등을 선보였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기후테크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이날 논의된 과제를 관계 부서와 구체화해 '친환경 도시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장경호 G3 서울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 위원장은 "기후테크가 시민 안전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릴 것"이라며 "지원 방안을 구체적 실행 과제로 다듬어 서울이 글로벌 톱(TOP)3 도시로 도약하게 하고, 기후테크 생태계를 혁신해 친환경라이프 도시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06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