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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554명 광주 74명…과목·일정 등은 추후 공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내년 공립교사 채용을 기존처럼 광주와 전남을 분리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날 누리집에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및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선발 예정 과목·인원·시험 일정을 사전 예고했다.
지역별로는 전남 554명·광주 74명을 임용할 예정으로 기존처럼 광주와 전남을 분리해 뽑는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교사 56명(전남 50명·광주 6명), 초등학교 교사 165명(전남 162명·광주 3명), 특수학교 교사 32명(전남 21명·광주 11명) 등 253명을 선발한다.
중등은 교과 258명(전남 240명·광주 18명), 특수(중등) 24명(전남 15명·광주 9명), 비교수교과 93명(전남 66명·광주 27명) 등 31개 과목 375명을 뽑는다.
최종 선발 과목과 인원 등 세부 사항은 다음 달 9일(초등)과 30일(중등)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유·초등은 다음 달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차 필기시험은 11월 7일, 2차 면접 및 수업 실연은 내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중등은 오는 10월 12일∼16일 원서를 접수하고 1차 필기시험은 11월 28일, 2차 면접 및 수업 실연 관련 시험은 내년 1월 20일부터 1월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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