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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참여 청년에게는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진로·취업 상담, 생활·재무·부동산 등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기질성격검사(TCI)와 현직자 특강으로 구성된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면접 화법·비즈니스 매너 교육 등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창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9∼34세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 지원이 필요한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용산구민 지역특화 대상은 만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를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이달 31일부터 10월 4일까지 5주간 총 40시간 동안 진행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현재 운영 중인 중·장기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 단기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도움을 받게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활력을 찾고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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