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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가족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히어로 폭염구조대'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환경미화원, 버스 기사, 학교 보안관 등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우리동네 히어로'를 생각하며 한지 조개 부채를 만들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완성된 부채는 참여 가족들이 직접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참여형 자원봉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활동이 우리 주변의 소중한 이웃을 돌아보고 작은 실천으로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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