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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 서울청에 고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시장 혼란을 법적으로 책임지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등을 3일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날 이 대통령과 김 정책실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서민위는 이들에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고안한 책임이 있다며 수사기관이 관련된 의사결정 과정의 위법성을 따져달라고 촉구했다.
금융당국은 증시 불안이 이어지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겨냥해 긴급조치권을 비롯한 추가 규제 방안을 꺼내든 상태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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