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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제3전문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24 [성평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법무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제1전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디지털성범죄를 포함한 성폭력·성희롱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논의하는 제1전문위원회,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대응을 다루는 제2전문위원회, 성매매·인신매매 방지대책을 모색하는 제3전문위원회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삭제 요청에 반복적으로 불응하는 불법 유해사이트에 대한 실효적인 제재 수단 등 디지털성범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여성폭력은 피해자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로 변화하는 범죄양상에 맞는 제도개선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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