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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 10월 시행…시민 의견수렴

입력 2026-08-02 0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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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6일 온·오프라인 접수…5개 자치구 순회 공청회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민의견 수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오는 10월부터 시행하기 위해 마지막 단계로 개편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들은 오는 3~16일 특별시와 광주 5개 자치구, 광주버스운행정보(BIS) 누리집의 '개편노선 검색서비스'에서 변경 노선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3~14일 광주지역 96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도 안내책자와 서면 의견서를 비치한다.


자치구별 시민공청회는 10일 오전 10시 동구청, 11일 오전 10시 남구 CGI센터와 오후 2시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 12일 오전 10시 북구청과 오후 2시 광산구청에서 열린다.


공청회에서는 노선개편안과 지역별 변경 노선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한다.


특별시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9월 중 버스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편안을 확정하고 10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김영선 통합특별시 교통본부장은 "지난 1년간 검토해 마련한 개편안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라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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