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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지난달 27일 전국 최고 기온인 39.3도를 기록한 경남 밀양시 국보 영남루에서 한 시민이 부채질하고 있다. 2026.7.27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다음 주(3∼7일)에도 한낮 최고기온이 32∼27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주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2∼24도, 최고기온 29∼33도)보다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내륙 중심 35도 이상)으로 오르며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월요일인 3일은 낮 최고기온이 32∼38도로 오르겠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
화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상된다.
다음은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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