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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7층, 총 959세대 주거단지 조성 예정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시범사업 구역 내 '면목역 1구역'과 '면목역 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관리처분계획 포함)를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사업은 이주 준비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라 면목역 1구역(면목동 236-6 일대)과 2구역(면목동 1251-4번지 일대)은 지상 최고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스터디카페, 북카페,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이 마련된다. 주변 도로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이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됐다"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주하고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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