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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오는 10월 13∼14일 서울경제진흥원,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13일은 코엑스 마곡에서, 14일은 구로구에 있는 포포인츠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8월 12일까지 금천구를 포함한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상담회 참가 기업은 해외바이어·투자사 약 50개사와 일대일 매칭 수출 상담, 투자 상담 세미나 등 다양한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 정보기술(IT)·전기전자 ▲ 바이오·의료기기 등이다.
상담회 후에는 추가 상담이나 온라인 미팅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캐치시큐'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최기찬 구청장은 "우리 기업들이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큰 성과를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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