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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 '하이(H!) 두드림투게더' 장학금 전달식에서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왼쪽)와 나운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이 장학생 대표(사진 가운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현대홈쇼핑은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인 '하이(H!) 두드림투게더' 수혜 대상을 기존 중고등학생에서 대학·대학원생으로 확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인공지능(AI)·법률·의료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대학원생 8명으로, 1인당 200만원의 학업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급은 중·고교생 대상의 기초 학습 지원을 넘어 대학과 대학원 과정까지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가정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핵심 인재로 자립할 때까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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