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 '용산 줍깅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체험형 사업 '용사클래스-우리 곁의 사회적경제'의 하반기 과정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9월 5일, 19일, 10월 3일 등 모두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회차별로 서빙고동, 이태원동, 청파동을 거점으로 권역별 줍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이후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소개와 함께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환경교육이 진행된다. 협력 카페에서 참가자 간 교류 시간도 갖게 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30명이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
김경대 구청장은 "환경보호 실천이 지역 상권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