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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구로2동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가리봉동 주민센터, 개봉2동 주민센터 등 3곳에 무인자원회수기 1대씩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구로구 내 무인자원회수기 설치장소는 기존 신도림동·구로3동·개봉1동·고척2동·오류1동 주민센터와 구로4동 구로리어린이공원, 고척1동 마을공영주차장, 수궁동 궁동종합사회복지관 등 8곳을 포함해 11곳으로 늘었다.
이 회수기는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을 투입하면 인공지능(AI) 센서가 재질을 자동 식별한다. 1인당 하루 최대 2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 포인트는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무인자원회수기 확대로 재활용의 즐거움을 느끼고, 그 보상을 체감하는 친환경 선순환 구조가 확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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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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