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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계곡 얼마나 달라졌니?…불법시설 정비 숏폼 공모전

입력 2026-07-28 1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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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하계 국민께 돌려드립니다' 캠페인 8월까지…불법 신고시스템 명칭도 공모




윤호중 장관,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실태 현장점검

(서울=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인수천 인근의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실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6.4.23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정하(천)계(곡) 국민께 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숏폼 영상 공모전과 국민 참여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영상 공모전은 '우리 하천·계곡이 청정하(천)계(곡) 바뀌었어요'를 주제로 캠페인 기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하천 또는 계곡의 불법시설 정비 전·후 모습을 비교하거나, 정비로 인한 국민 체감 변화 등을 담은 30초 이상 60초 미만 분량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전자우편(sayplay200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촬영 방식에는 제한이 없다.


인공지능(AI)·드론 등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작품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대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5점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260만원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8월 중 시범 운영을 앞둔 대국민 하천·계곡 시스템 '청정하계 시스템'(가칭)의 명칭을 공모하는 국민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시스템이 운영되면 국민은 휴가지 등에서 자릿세 징수와 같이 하천·계곡 내 불법으로 의심되는 행위를 발견했을 때 휴대전화로 하천구역 여부를 확인하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시스템의 목적과 기능을 잘 나타내는 참신한 명칭을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우수 제안자 3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참가자 가운데 추첨으로 음료 교환권도 증정한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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