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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사회연대경제로 청년 일자리·돌봄 확대

입력 2026-07-28 1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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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코디네이터양성과정 직무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사회연대경제 기업과 협력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공모로 총 15억원을 투입해 청년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노동통합'과 지역별 맞춤 돌봄을 제공하는 '통합돌봄' 등을 실시한다.


노동통합 분야에서는 직무교육을 마친 취업 취약 청년들이 지난 27일부터 사회연대경제 기업에 배치돼 16주 동안 디지털 마케팅과 돌봄 코디네이터 등 현장 실무를 경험한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광주 5개 자치구별로 중장년 1인 가구 관계망 형성, 고령자 안부·건강 확인, 퇴원환자 원스톱 돌봄, 독거노인 생활위험 진단, 출생 미등록 아동 지원 등을 추진한다.


돌봄 사업은 서구·북구·광산구에서 6~7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동구와 남구도 대상자 발굴과 활동가 교육을 마친 뒤 8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전남광주시는 월 1회 실무회의와 분기별 민관협력회의를 열어 사회연대경제 기업과 지방정부, 지역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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