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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내달 25일 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홀에서 미취학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 '알성(性) 달성(性) 우리 아이 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적 호기심과 행동을 양육자가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에서 성에 관한 자녀의 질문과 행동에 어떻게 반응하고 소통해야 하는지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성교육 전문기관인 푸른아우성의 한혜선 전문강사가 교육을 맡아 영유아기 자녀의 발달 특성에 맞는 성교육과 양육자의 대응 방법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미취학 영유아의 양육자(조부모, 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양육자들이 자녀의 발달과 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 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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