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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다음 달 25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방송인 한석준 씨를 초청해 구민과 관내 직장인들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동작구민대학 공개특강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강연에서는 '품격 있는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일상과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대화법은 물론, 관계 개선을 위한 소통의 지혜를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총 4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동작구민대학)를 통해 신청받은 뒤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4년 첫선을 보인 '동작구민대학 공개 특강'은 나태주 시인, 법륜스님, 존 리 등 명사를 초청해 총 9회에 걸쳐 강연을 이어왔다.
류삼영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가족, 동료 간에 따뜻하고 품격 있는 소통의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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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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