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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어린이공원 3곳에 바닥분수 가동

입력 2026-07-28 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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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 등 구민을 위해 오는 8월 30일까지 어린이공원 3곳에서 바닥분수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사은행나무공원과 역삼개나리공원은 전날부터 가동을 시작했고, 세곡동 도담어린이공원은 공사를 마친 뒤 8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평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4회,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5회 가동한다. 매시 정각부터 50분간 운영한 뒤 10분간 쉰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 점검 등을 위해 가동하지 않는다.


김현기 구청장은 "멀리 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안전과 수질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역삼개나리공원 바닥분수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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