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본소득당·장성군, 고려시멘트 폐광 안전 간담회

입력 2026-07-27 14:14: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기본소득당·장성군, 고려시멘트 폐광 안전 간담회

[기본소득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기본소득당과 전남광주 장성군은 고려시멘트 옛 석회광산 인접지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는 장성군 황룡면에 있는 고려시멘트 석회광산의 폐광 이후 제기되는 안전 문제, 땅 꺼짐(싱크홀) 피해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용혜인 당 대표는 "주민들은 광산 갱도가 마을 아래까지 뻗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달라는 상식적인 요구를 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반백 년 동안 고려시멘트가 지역 경제를 이끈 부분이 있지만 소음·진동·분진으로 인근 주민이 막대한 피해를 본 것도 사실"이라며 "주민 입장을 끝까지 챙기고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