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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도배·건축목공·타일기능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입력 2026-07-27 13: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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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지역에서 건설 분야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골라잡(job)고 뚝딱! 건설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배, 타일, 건축목공 분야의 직업교육훈련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 후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다음 달 25일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을 시작으로 ▲ 도배기능사 과정 8월 27일∼10월 2일(25회 200시간) ▲ 건축목공기능사 과정 9월 1일∼10월 8일(25회 200시간) ▲ 타일기능사 과정 9월 10일∼10월 7일(17회 136시간)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 구민을 대상으로 8월 12일까지 신청받는다. 신분증을 지참해 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신청서는 구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로 10명씩 총 30명이며 면접으로 선발된다.


교육비는 무료지만, 개인 공구 구입비는 자부담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된 용산구의 지역 여건에 맞춰 구민들이 건설 분야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라며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구 건설인력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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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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