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제4차 케이-큐어(K-CURE) 데이터 경진대회를 열고 다음 달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케이-큐어는 의료기관의 암종별 암 환자 진료 정보를 표준화해 구축한 암 임상 라이브러리와 암 관리법에 따라 정부와 공공기관의 암 환자 정보를 연계한 암 공공 라이브러리로 구성돼 있다. 암 발생부터 진단·치료와 이후 추적까지 환자의 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암 데이터 연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데이터 활용계획서를 작성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주최 측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15개 팀을 우선 선정한다. 이들 팀은 5주간 국립암센터의 안심활용센터 원격 분석 환경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며 그 결과를 발표한다.
2차 발표 평가에 따라 최종 10개 팀이 상을 받는다.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암 임상·공공 결합 데이터 활용 기회가 처음으로 제공돼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데이터 기반의 연구 경험이 쌓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로 이어지도록 데이터 활용 지원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제공]
soh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