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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올해 8∼9월 서울 다섯 개 모든 권역에서 '2026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구직자가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주거지 근처에서 채용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작년에 열린 첫 박람회는 구직자 총 4천443명이 참여했다.
권역별 일정은 동부 8월 26일, 서부 9월 1일, 남부 9월 8일, 북부 9월 10일, 중부 9월 17일이다.
박람회에서는 ▲ 1대 1 취업 컨설팅 ▲ 채용관 ▲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공지능(AI) 관련 직무와 해외 자문, 기술창업 등 직무를 소개하는 특강과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재단은 특히 올해 서부권역에 온라인 구인·구직 연결을 처음 도입해 행사장을 찾지 않고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이날부터 동부권역을 시작으로 각 권역의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일자리몽땅에서 권역별 일정과 장소를 볼 수 있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통해 중장년 구직자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도 양질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지역과 산업 수요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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